리틀하노이, 오는 3월 전국 60여 지점에서 '포빠이 소고기야채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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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승인 2019.02.1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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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리틀하노이 글로벌푸드연구소는 "오는 3월, 전국 프랜차이즈 60여 지점에서 '포빠이 소고기야채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종업계 유일 건강에 좋은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사용하는 리틀하노이베트남쌀국수에 이어, '포빠이 소고기야채죽'을 별미로 선보이는 것이다. 관계자 측은 "이번에 출시하는 '포빠이 소고기야채죽'은 건강에 좋은 신선한 야채와 소고기를 듬뿍 넣어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며 맛의 풍미가 좋아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틀하노이 포빠이 소고기야채죽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을 수 있도록 부드럽고 담백한 음식으로, 소화가 잘되며 영양소가 풍부하고 추위로 약해진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기력이 허한 병후 환자에게 영양만점 음식으로 추천할 수 있다.

리틀하노이 글로벌푸드연구소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맞춤형 신메뉴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틀하노이는 최근, 매장형, 배달형, 샵인샵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자본·소규모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년 3월 7일~3월 9일까지 코엑스 C&D홀에서 '2019상반기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에 참가하여 더 많은 창업지원자와 만남을 갖고자 한다.

업체 관계자는 "MOU를 체결한 베트남정통커피 전문브랜드 브이카페(V★CAPHE)와 함께 참가하여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고 전한 다음, "리틀하노이 가맹시 브이카페 일부 메뉴를 취급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이날 창업관련 상담자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가맹비, 교육비, 오픈지원비 등을 지원하며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창업상담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리틀하노이는 여느 프랜차이즈 업체처럼 우후죽순으로 지점을 개설하는 본사 이익구조의 무분별한 방식의 창업을 하지 않으며 창업점주와 상생하는 마인드로 예비점주와의 수차례 상담을 통해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식회사 글로리본의 리틀하노이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창업 담당이사들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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