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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장내 부패균도 제거하는 좋은 물은 바로?2019년 02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2.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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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우리 몸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은 생명활동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물이라고 다 좋은 물일까? 유해한 세균이 들어간 물과 화학물질이 들어간 물, 특히 염소 등을 많이 함유한 물을 다량으로 음용하면 장내 유산균을 해치고 균형을 무너뜨린다.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무너지면 잡균이 증식해 위장 내에서 이상발효가 생기며, 설사와 변비의 원인이 된다. 설사와 변비가 아니더라도 변이나 방귀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은 장내 이상발효의 핵심적 증거다. 냄새의 원인은 유화수소, 암모니아, 니트로소아민, 페놀, 스카톨, 각종 아민류 등 각종 유독성가스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간장병 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지는 것도 혈액 중의 암모니아가 그 원인이다. 히스타민은 습진, 두드러기, 천식 등 각종 알레르기 증상과 관계가 있고, 니트로소아민은 위암, 간암 등을 일으키는 인자로 주목받고 있다. 페놀도 발암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장내에 가스가 발생하면 활성산소도 함께 생겨난다. 그것이 직접 위나 대장의 점막세포를 손상시켜 암세포 등의 이상세포를 만들어내는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이러한 가스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잘 마시는 사람의 위속은 싱싱하고 깨끗하다. 좋은 위 상태는 핑크색이며 울퉁불퉁한 것이 없어 매끈하고 얼룩이 없는 투명한 점액으로 싸여 있어 깨끗하다.

그런 반면 물도 잘 마시지 않고 술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밤늦게 뭔가를 먹는 사람의 위장은 아주 나쁘다. 위 상태가 나쁜 사람의 위 점막을 채취해 조사해 보면 위염으로 위 점막이 짓물러 있거나, 위축성 변화로 인해 위의 점막이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을 만큼 매우 얇고 또 파일로리균 등 여러 가지 잡균이 살고 있다.

대체로 장이 말라 있고 숙변이 남아 있는 장을 가진 사람의 경우 변이 잘 남는 부분에 폴립이나 암이 잘 생긴다. 그런 사람은 아토피성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있고, 피부가 말라 있으며, 주름과 기미 등이 많아서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인다.

메치니코프 박사는 1907년 <생명연장>이라는 논문을 통해 장속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잔존하는 숙변 물질이 인체에 해독을 주어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자가중독 증상의 학설을 정립하였다. 그는 사람이 늙는 것은 장내의 부패균 등이 증식하면서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라 정의하였다.

장내의 부패균 등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전해수소환원수가 우리 몸의 가장 알맞은 물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이란 이렇게 피부의 싱싱함뿐만 아니라 위장의 싱싱함을 유지시켜주고 깨끗한 위장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The맑은샘 자화활성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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