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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의 치아건강 칼럼] 임플란트와 틀니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임플란트틀니
  • 박진우 니어치과 대표원장
  • 승인 2019.01.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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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치과전문의 박진우 원장】

치아가 손상되었다면 임플란트 또는 틀니를 통해 그 기능을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방법이 보편화 되었다. 임플란트와 틀니는 모두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선택을 통해 자연치아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임플란트의 경우 자연치아와 유사한 외관과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최근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다. 티타늄 치근을 잇몸 뼈에 고정시킨 뒤 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기능성과 심미성이 자연치아와 매우 유사하다는 큰 장점이 있으나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고, 시술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잇몸 뼈가 약한 경우에도 임플란트 시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틀니는 임플란트처럼 잇몸 뼈에 치근을 식립 하는 것이 아닌 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잇몸에 착용하는 것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시술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잇몸 위에 얹혀 놓는 방식이기에 고정력이 없어 쉽게 빠질 수 있으며, 저작력이 약해 음식물을 잘게 씹기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임플란트와 틀니의 장점을 잘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방법이 바로 '임플란트 틀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틀니의 경제성과 임플란트의 기능성을 합친 방식이라 보면 되는데, 2~4개의 최소한의 임플란트만을 식립하고 그 위에 틀니 보철물을 연결하여 흔들림없이 고정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자연치아 저작력의 80% 이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함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임플란트 틀니의 경우, 일반적인 틀니에 비해 씹는 힘이 월등하다. 일반적인 틀니의 경우에는 오랜 기간 사용할 경우 잇몸에 부하를 주기 때문에 잇몸과 잇몸 뼈가 동시에 가라앉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임플란트 틀니는 구조상 그러한 우려가 적다.

최소한의 임플란트만을 식립하고 진행하기에 전체임플란트에 비해 상대적인 임플란트 이식 수가 적어 시술에 부담감이 적고, 비용 자체도 저렴하다. 

이처럼 장점이 많은 임플란트틀니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환자 개인의 구강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시술 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통해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박진우 니어치과 대표원장

따라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치과를 찾아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앞으로의 치료 방향을 세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박진우 니어치과 대표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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