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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의 프라임 건강칼럼] "척추불안정, 비수술적 신경치료로 통증 개선"
  • 프라임본의원 박영진 원장
  • 승인 2019.01.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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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프라임본의원 박영진 원장】

척추불안정은 10대 청소년부터 70~80대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척추질환이다. 하지만 정확하게 진단이 되지 않아서 약물이나 물리치료만 몇 번 받고 마는 경우가 많고, 또한 대부분의 경우 방치하다가 증상이 상당히 심하게 된 이후에 병·의원을 방문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오래 앉았다가 일어날 경우 허리가 뻐근하게 아프고, 누웠다가 일어날 경우에도 허리통증을 호소한다. 하지만 움직일때는 통증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장시간의 컴퓨터작업, 휴대폰사용, 좋지 않은 자세로 하는 작업등의 영향으로 허리 및 엉치, 골반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잠자리에 들거나 누워있을 때 엉치나 허벅지 부위로 통증이 뻣치는 느낌이 든 이후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아 통증이 발생될 경우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10대 청소년 및 20대의 대학생들중 허리 통증을 가진 경우, 많은 경우가 척추불안정인데, 대부분 진단이 정확하게 내려지지 않아서, 또는 환자 본인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척추불안정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수 있고 이로 인해서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유사한 가스 차고 더부룩한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트럼, 변비 드물게는 설사등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내과치료를 받으로 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척추불안정의 진단은 일반 x-선 촬영과 이학적 검사만으로도 95%이상의 정확한 진단을 할수 있어서 MRI검사등이 꼭 필요한 경우는 극히 일부분으로, 정확한 진단 후 C-arm이라는 척추영상장비를 이용한 척추신경치료로 비교적 간단하고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다.

▲프라임본의원 박영진 원장

IT장비가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현대 사회에서 허리통증은 숙명적으로 같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보다 바른 자세와 적절한 스트레칭 운동 등으로 허리 건강을 유지하고 허리 근력강화 운동을 통해서도 허리통증을 많이 완화할 수 있다.

인체의 중심인 척추에 발생하는 질환은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자세와 식습관을 유지하고, 골밀도가 저하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프라임본의원 박영진 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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