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동해안 자작도해변 조용한 일출명소, 호텔엔게스트하우스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동해안 속초인근 자작도해변에 호텔엔 게스트하우스가 12월25일 신규 오픈됐다.

송지호 인근 자작도해수욕장 백사장 한가운데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는 5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끝으로 12월 31일 해돋이손님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업체 관계자 측은 "총34개 객실로 이루어진 호텔딜라이트는 1층에 카페, 식당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속초 해돋이나 고성여행객들의 편리함도 고려했다"고 전했다.

자작도해수욕장은 조용한 해변으로 서핑객과 동해안 일출을 즐기려는 여행객들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있는 강원지역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해변을 따라 송지호해수욕장, 백도해수욕장, 아야진해수욕장이 맞닿아 있다. 그간 서핑, 해파랑길을 통한 자전거여행, 설악산단풍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조용한 동해안 홀로 여행에도 적합한 장소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자작도해변 정중앙에 위치한 호텔엔게스트하우스 전경.

호텔 바로 앞을 관통하는 해파랑길은 양양, 가진항까지 연결되어 있고 삼포해수욕장 과도 이어져있다. 속초시청, 대포항, 동명항, 천진해수욕장등과 20여분거리의 교통편리성도 갖추고 있어 향후 관광명소로서 더욱 알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주변 소음이 적고 조용한 해변으로 유명한 자작도 해변에 부띠끄 호텔인 딜라이트가 오픈됨으로써 민박 위주의 인근 숙박환경을 크게 개선시키고 지역사회 관광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