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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의 기공칼럼] ‘맘~’ 소리 진동의 놀라운 치유력2018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60p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18.12.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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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우리 몸 세포 너머에 있는 원자, 전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수준 높게 진동하고 있다. 따라서 인체의 근원은 진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러한 근원의 진동이 분자에 영향을 주고, 세포에 영향을 주고, 결국엔 각 신체기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어떠한 이유로 인체의 진동수에 문제가 생기면 오장육부를 비롯한 골격 전반에까지 이상 증세를 나타낼 수 있다. 의료기공에서는 ‘맘~’ 소리호흡을 통해 왜곡된 진동수를 정상화시켜 신체의 이상 증세를 치유하게 된다.

맘~ 소리 호흡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배꼽 뒤 단전 부위에 마음을 두고 날숨과 함께 ‘맘~’하면서 소리호흡을 부드럽고 길게 내쉬기만 하면 된다. 이때 혀끝을 입천장 윗니 뿌리에 살짝 붙이게 되면 단전에서 비롯된 진동이 인체의 정중선을 따라 흐르며 임맥과 독맥이 연결된 소주천(小周天)도 활성화된다.

‘맘’은 ‘마음’의 줄임 소리이다. ‘맘~’ 소리호흡을 하고 있는 단전이 바로 마음이 머무는 자리이며 기운이 발원되는 곳이기도 하다. 단전에서 시작된 초자연적이고 원초적인 ‘맘~’ 소리의 진동으로 기운을 몸 전체에 가득 채우고, 그 진동이 점점 확장되어 인체의 주변 공간인 오라장을 에너지로 가득 채우게 된다.

‘맘~’ 소리는 강한 진동이고 풍부하고 깊은 음색이다. ‘맘~’ 소리의 진동은 마치 우주와 동조를 이룬 것처럼 내 몸 세포 전체와 공명하며, 몸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여 말초 부위 하나하나를 자극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소리는 음파의 형태로 우리들의 몸과 마음에 이런저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온몸으로 전달된 소리진동은 세포 하나하나를 진동시켜서 생명력을 높이고 몸 전체의 에너지 흐름을 좋아지게 한다.

단전호흡과 같이 억지로 숨을 느리게 쉰다고 몸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몸과 호흡은 자연스럽게 같이 가야 하는데 단전호흡과 같은 인위적인 호흡은 몸과 호흡을 부자연스럽게 하여 자칫 상기증과 가슴이 답답해지는 등의 호흡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몸 움직임대로 호흡이 자연스럽게 따라오거나 노래와 웃음 등과 같은 소리호흡은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호흡이라 할 수 있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날숨으로 ‘맘~’소리를 길게 내면서 반복해서 따라해 보면 뇌세포를 비롯한 몸 전체의 세포가 진동과 파동에 따라 춤을 추며 몸과 마음이 온전히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성권 원장은 전통무예와 의료기공을 수련하였으며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 <정통기치유법 손빛치유>, <대체의학 의료기공>, <기치료 고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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