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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의 치아건강 칼럼] 잇몸 뼈가 부족한 경우라면? 뼈이식 임플란트로...
  • 박진우 니어치과 원장
  • 승인 2018.11.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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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치과전문의 박진우 원장】

잇몸 뼈가 부실하여 임플란트 진행을 진행할 수 없는 경우, 치조골이식을 통해 충분한 골형성을 진행한 후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치조골이식이 필요한 경우로는 잇몸뼈의 두께가 얇거나 낮은 경우, 치주질환으로 잇몸뼈가 손실이 큰 경우, 발치한 지 오래되어 잇몸함몰이 심한 경우, 외상으로 잇몸뼈가 골절이나 손상된 경우가 있다.

뼈이식 과정으로는 치아 발치 후 잇몸뼈의 손실로 식립이 어려운 상태에 있을 때 뼈이식이 필요한 부위에 뼈이식재를 삽입 후 잇몸뼈가 충분히 형성 될 수 있도록 고정한다. 이 후 3~6개월 후 잇몸뼈가 차오른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식립 이후 보철을 연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사고나 치주염 등으로 환자의 잇몸 뼈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임플란트 식립 시 면밀한 치료계획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 잇몸 뼈 상태가 나쁠수록 치료과정이 복잡해지고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어 잇몸 뼈의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가능한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박진우 니어치과 원장.

뼈이식임플란트는 고난이도의 임플란트 시술이기에 상악, 하악 전체 잇몸뼈가 거의 없는 곳을 재건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경험과 실력이 중요하다.

또한 상악동거상술, 전체 임플란트 등 어려운 케이스의 임플란트 및 만성치주염, 풍치, 노화등으로 잇몸뼈가 없는 환자를 치료한 경험도 시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뼈이식임플란트의 경우 어떠한 골이식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공률이 크게 달라진다, 특히 자가골을 이용한 뼈이식 치료의 경우에는 시술자의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크게 영향을 주는 치료이기 때문에 해당 의료진의 경력은 어떠한지, 임플란트 평생보증제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꼼꼼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진우 니어치과 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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