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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의 기공칼럼] 명상의 힘으로 약손 만들기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18.09.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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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메디오라센터 이성권 원장】

명상은 삶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 기氣를 충전시키고,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등 실생활에 이것저것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명상으로 양 손바닥에 의식을 집중시켜 내 몸에 남아도는 잉여剩餘에너지를 손으로 끌어모아 통증이나 환부 등을 치유할 수 있는 약손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손은 인체의 다른 기관보다 에너지를 얻는 능력이 월등히 높은 마법의 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체 중 모세혈관과 말초신경이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어 섬세하고 예민한 감각력을 나타내기도 하고, 또한 동맥과 정맥이 교차하는 최말단지점으로 그때 발생하는 맹렬한 전자기력의 움직임이 손바닥 에너지의 출력을 높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특별한 명상수련 없이도 이러한 손바닥을 통증 부위에 단순히 접촉시키기만 하여도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을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높은 치유효과를 얻으려면 손바닥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고감도의 에너지를 만드는 약손 명상법을 평소에 조금만 연습하면 됩니다.

약손 명상을 하게 되면 손바닥에 높은 치유 에너지가 생겨나면서 치유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약손 명상으로 치유력이 생긴 양 손으로 통증부위를 감싸고, 의식을 집중하며, 호흡을 조절하게 되면 누구나 놀라운 치유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때는 반드시 양손을 동시에 사용해야 합니다. 전기 배터리의 +전극과 -전극을 서로 연결시키게 되면 빛에너지가 발생하듯이 인체의 양손도 양기(좌)와 음기(우)로 이뤄져 있어 양손을 동시에 통증부위에 접촉시켜야만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발생하여 자연 치유력을 일으키게 됩니다.

약손의 치유력은 통증 완화뿐만 아니라 인체 전반에 걸친 에너지의 흐름을 좋게 하여 각 기관과 조직간의 부조화와 불협화음으로 생긴 질병을 치유하는 데 효과를 발휘합니다.

약손 명상 따라하기

1. 눕거나, 의자나 바닥에 앉아 허리를 세워 눈을 감고 심호흡을 세 번 한다.

2. 호흡의 들숨에 양발바닥에서부터 에너지를 도인시켜 가슴까지 끌어올린다.

3. 날숨에 가슴에서 손바닥쪽으로 에너지를 모으고 손바닥에 의식을 집중한다.

4. 하루에 세 번 정도 하며, 한 번에 약 5분씩 시간을 할애한다.

※에너지를 도인할 때는 반드시 팔다리의 안쪽에 위치하는 음경맥을 이용하며, 에너지의 흐름은 호흡에 맡겨버리고 의식은 손바닥에 집중시킨다. 눈은 감은 채 눈동자를 위로 치켜 떠서 뇌파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시킨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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