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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원료부터 공정까지 꼼꼼하게 따지세요!” 믿고 먹는 후코이단 쉽게 고르는 법2018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쉼터호 83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후코이단의 인기 고공행진이 눈부시다. 최근 식품의 안전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천연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이 후코이단이다. 암환우들이 선호하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후코이단을 선택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좋은 품질의 후코이단을 고르는 것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제품의 외형은 비슷하더라도 원료, 함유량 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좋은 후코이단 고르는 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효능 최고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이단은 1913년 스웨덴 웁살라대학의 D. Klein 교수에 의해 처음 발견된 다당류로, 1996년 제55회 일본 의학 관련 학회에서 ‘후코이단의 아포토시스(세포자살) 유도작용’이라는 논문이 발표되면서 그 효능과 유용성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후코이단은 해조추출물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의 미끈미끈한 점질물 속에 들어 있는 미량의 귀한 성분이다. 후코이단을 선택할 때 원료를 잘 따져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원료 자체뿐 아니라 원료를 채취하는 지역과 원료의 상태도 주의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미역귀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이 다른 갈조류에서 추출한 후코이단과 비교해 효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밝혀져 있다. 후코이단이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후코이단의 핵심 요소인 황산기에 달려있는데 이 황산기가 미역귀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미역귀 후코이단은 황산기의 함량도 높지만 조포체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다른 후코이단과 품질이 확연히 다르다.

▶전남 완도(미역과 다시마), 일본 오키나와(모즈쿠)는 좋은 후코이단을 얻을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이 지역에서 추출한 해조류 속 후코이단은 생리활성 기능이 강력하고 원료 자체가 깨끗하다.

안전하고 흡수 잘 되는 후코이단 골라야

여러 개의 단당류가 결합된 고분자 후코이단은 해조류의 특성상 인체가 쉽게 흡수하지 못해 인체가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분자량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초저분자 후코이단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분자인 후코이단 분자를 너무 잘게 잘라 초저분자화 시키면 그 과정에서 후코이단의 핵심 요소인 황산기와 후코스 간의 결합이 깨져 오히려 효과를 반감시키기 때문이다.

▶후코이단 제품은 후코이단의 함유량을 꼭 살펴야 한다. 제품 내에 얼마만큼의 후코이단이 들어 있는지 전 성분을 꼼꼼하게 보는 것이다. 물론 100%가 가장 좋다.

▶마지막으로 안전성이다. 국제식품안전인증으로는 코셔(KOSHER)와 할랄(HALAL) 등이 있으며 이 인증은 받기 무척 까다롭기로 소문났다.

후코이단 선두기업으로 우뚝!

이러한 좋은 후코이단의 조건에 모두 합격점을 받은 기업이 있다. 국내 최초로 국제식품인증인 ‘코셔(KOSHER)와 할랄(HALAL)’을 동시 획득한 고려인삼바이오는 국내산 미역귀에서 뽑아낸 후코이단 제품을 판매해 후코이단 선두기업으로 통한다.

고려인삼바이오는 후코이단 외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도 100% 후코이단을 판매한다. 다른 값싼 해조류를 혼합하지 않고 오직 미역귀에서만 후코이단을 추출해 믿고 먹을 수 있는 후코이단을 판매하고 있다. 알코올 프리(free) 공법과 최첨단 UF 필터 사용을 통해 불순물을 모두 걸러내고 안전한 후코이단만 뽑아내는 기술력을 접목해 제품을 생산한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고려인삼바이오 후코이단 원료는 동종업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우수한 최첨단 UF필터를 사용해 황산기 함량 및 순도, 원료 품질이 다르다.”고 밝히고 “몸이 중하신 암환우들이 주로 찾는 후코이단 제품이므로 까다로운 품질 관리로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후코이단은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해야 하는 양이나 음용 방법이 달라지므로 전문상담원과의 상담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려인삼바이오는 24시간 고객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후코이단의 인기에 힘입어 후코이단 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도 했지만 좋은 후코이단을 고르는 안목도 필요하다. 후코이단을 선택할 때는 원료, 함량, 공정, 안전성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자.

정유경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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