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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심포지엄’ 성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김덕중?이하 ‘연구원’)은 지난 12월 14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 (서울 용산시 소재)에서 수출 주도형 맞춤 화장품 개발 전략수립을 위한 ‘제6회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심포지엄’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616" align="aligncenter" width="540"](붙임1)DSC_0287-개최--화장품산업연구원-6회 피부특성은행구축 심포지엄-20161214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제6회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심포지엄 모습.[/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3618" align="aligncenter" width="540"](붙임2)DSC_0297-발표자--화장품산업연구원-6회 피부특성은행구축 심포지엄-20161214 ▷제6회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심포지엄에서 발표자들.[/caption]


이날 행사는 중국 3개 지역(하얼빈, 광저우, 충칭)에 대한 피부특성은행 구축 결과 보고로 시작.

△첫 번째 연자인 더마프로 백지훈 부소장은 중국 3개 지역 피부측정 결과와 함께 20대 남성의 헤어라인을 비교하여 분석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 연구원의 양성민 연구원은 피부측정값과 인지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와 각 지역별 화장품 이용행태 및 구매행태에 대해 발표. 분석 결과, 중국인들은 한국인 보다 주름이 깊고, 덜 민감한 피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일러넬슨소프레스코리아의 안증찬 수석부장은 이미 구축된 17개국을 세분화해 지역별 유사점을 분석 제품 개발 및 방향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진호이펙트의 정진호 대표이사가 실험실의 과학적 데이터가 제품으로 출시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타깃 설정과 효능입증이 좋은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원칙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연자인 아모레퍼시픽의 이해광 박사는 자카르타와 반둥지역의 여성들의 피부를 측정한 결과에 대해 발표. 기후와 자외선 등 환경요소들이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특히 강조했다.


- 김덕중 원장은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자료를 다양한 분석방법을 통해 활용하기 쉽게 제공하고자 했으니 많은 기업이 이용하여 수출 전략 수립과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참고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구원은 2011년도부터 2016년 현재까지 현재 13개국 17개 지역에 대한 피부특성을 조사하여 구축했고, 오는 2017년에는 미국 2개 도시 LA, 뉴욕에 거주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피부특성은행을 구축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올해 사업 결과물은 오는 12월22일부터 피부특성은행 홈페이지 [www.kcii.re.kr/skin]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전성평가연구실 양성민 연구원(031-831-5661, e-mail : yangsm@kcii.re.kr)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혜숙 기자  chsook42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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