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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으로 '꿈' 나눠요" 용산구, 드림스타트 '가족물놀이' 체험 행사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 15일 고양시 소재 원마운트 워터파크서

-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및 보호자 77명 참석

- 파도풀, 슬라이드, 스파 등 시설 이용, 다양한 놀이 체험

- 취약계층 아동에 문화체험 기회 제공…213명 대상

- 물품 후원도 줄 이어…대한한돈협회 ‘한돈선물세트’ 등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고양시 소재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여름 가족물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및 보호자 7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워터파크 내 파도풀, 슬라이드, 스파 등 시설을 이용, 다양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자녀를 데리고 행사에 참여한 이모(가명·46)씨는 “평소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갈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답사와 단체보험 등을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구청 여성가족과 직원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9명이 아동 안전지도를 맡았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온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구성원 간 친밀감 향상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다.

구는 지역 내 모든 가정의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 말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은 0세에서 초등학생까지며 7월 현재 213명의 아이들이 지원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평소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 양육환경을 점검한다.

구는 주기적으로 행사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대상아동 17명을 데리고 2박 3일 일정으로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를 다녀왔으며 5월에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가족 나들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물품 후원도 줄을 잇는다.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가 지난 1월 설맞이 한돈선물세트 250개를 용산구 드림스타트에 제공했으며 (주)북이십일이 지난 4월 ‘마법천자문’ 등 4,090권의 책을 기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하나 되는 우리가족’ 행사를 진행했다. 이정미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서울부모교육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 32명의 부모들에게 가정 내 양성평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안겨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여성가족과(☎2199-7174)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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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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