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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의 기공칼럼] ‘사랑한다’, ‘고맙다’ 소리파동은… 혈압 조절하고, 통증도 완화~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18.05.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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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의료기공에서는 우리 몸에서 꿈틀거리는 생명의 기운은 파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 파동은 내외부로부터의 소리파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은 소리파동으로써 자신과 타인에게 반드시 좋게 혹은 나쁘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랑’ ‘용서’ ‘감사’의 말은 부드러운 소리파동으로써 말하는 자신과 듣는 상대방 모두에게 정신건강, 신체적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한다’‘고맙다’는 말을 자신과 남에게 반복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신에게 스스로 좋은 말을 반복해주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좋은 말을 듣게 되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고 몸에 기운이 살아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몸에서 파동 치는 생명의 기운과 소리파동이 동조를 이루며 기분과 기운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분 좋을 때 나오는 호르몬은 인체의 면역 기능을 강화시켜 자연치유력을 높이게 된다. 특히 ‘사랑’과 ‘감사’의 소리파동은 치유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는 오래전 뇌 과학자들에 의해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사랑’과 ‘감사’ 등의 부드러운 소리파동은 몸에 생리적인 영향은 물론이고 정신적, 사회적 반응까지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즉 소리파동은 혈압, 뇌파, 피부반응, 면역체계 등의 신체적 반응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면과 사회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의 소리파동은 신체적 이완효과를 가져와 혈압을 조절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진통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할 때 호흡 중 날숨으로 반복하게 되면 말이 갖는 에너지를 증폭시킬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날숨은 인체의 자율신경 중 부교감신경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부교감신경의 이완과 저장작용으로 소리파동의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날숨은 숨이 차지 않을 정도의 길이로 ‘사랑한다’ ‘고맙다’를 반복한다. 이때 들숨은 의식하지 않는다. 들숨을 의식하거나 들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몸과 마음을 긴장시키고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낸다.

‘사랑한다’ ‘고맙다’를 마음속으로 반복해도 뇌는 소리파동으로 인식하게 되므로 입으로 소리 내는 효과와 같다고 한다.

이성권 원장은 전통무예와 의료기공을 수련하였으며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 <정통기치유법 손빛치유>, <대체의학 의료기공>, <기치료 고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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