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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건강] 강아지 심장병 증상, 초기에 치료해야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도움말 | 영등포 24시 동물병원 수동물병원 원수복 원장】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심장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심장은 모든 동물에게 가장 중심이 되는 기관 인만큼 문제가 생길 경우 생명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심장질환의 증상은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작 시기를 놓치기 쉬우므로 문제증상 발생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치료를 시행하고 향후 관리를 통한 증상의 재발을 예방해야 한다.

일상에서 심장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들

▶감기와 유사하게 기침을 계속하며 특히 새벽녘 또는 운동 직후 심하게 한다.

▶쉽게 흥분하고 혓바닥 색깔이 보라색으로 변한다. (청색증)

▶잠 잘 때 코골이가 심하다.

▶예전에 비해 움직임이 줄어들고 운동시 쉽게 지친다.

▶강아지가 노령이고 비만이다.

▶예전과 달리 헐떡거림이 심하고 개구호흡 등 불규칙한 호흡운동이 나타난다.

위에서 언급한 증상들은 ‘심장질환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므로 의심된다면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만일의 사태에 대한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심장질환’을 정확하게 판별하기 위해서는 혈압, X-ray, 심전도, 심장초음파, 심혈관 조영, 혈액검사 등이 필요로 하며 검사를 통해 질환의 종류 또는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심장병은 완치하는 질병이 아니라, 평생 관리하면서 반려견이 좀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지해주는 것이 기본적인 치료방안이다. 반려견이 심장병을 앓고 있다면 평소 호흡변화를 자주 관찰하고 물먹는 양과 소변의 양을 잘 확인하면서 건강 체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등포 24시 동물병원 수동물병원의 원수복 원장은 “심장병도 다른 질병처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단순 기침이 아닌 평소와 다른 기침 증상을 보인다면 단순 호흡기 증상인지, 아니면 심장병으로 인한 원인인지 병원 검사를 통해 진단 받아야 한다”고 원 원장은 설명했다.

또한 원 원장은 “심장병 의심 증상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거주지와 가까운 24시간 동물병원을 알아두면 신속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 했으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반려견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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