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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맞춤 독서실창업 스터디플래닛, "투잡과 노후를 한번에 잡는다"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워라밸’, 워크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의 약자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말한다. 야근과, 잔업이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보다 개인의 삶을 존중하자는 인식이 넓어지기 시작했고, 직장인 만이 아니라 개개인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키자는 ‘워라밸’트랜드는 창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프리미엄독서실도 결과적으로 ‘워라밸’을 위해 지향하고 있다. 스터디플래닛 김정인 대표는 "회사원으로 일하며 개인의 자기개발과 꿈을 펼치는 데에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이를 발현하기 위한 ‘밝고 쾌적한 독서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13년에 작은 독서실로 시작했다가 ‘스터디플래닛’ 프랜차이즈를 설립하고 4년이 지난 지금 약 60개의 지점을 운영중이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자기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의 ‘워라밸’ 만이 아니라, 창업주의 ‘워라밸’을 동시에 챙겼다는 점이다.

김 대표는 "고수익을 통해 자산을 늘리는 것보다는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으로 노후준비와 시간적 여유를 함께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터디플래닛 올림픽사거리센터 김여상 점주는 "프리미엄독서실 창업으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것 같다"고 말했고, 현재 대학원을 다니며 독서실을 운영중인 대구월성센터 최윤수 점주는 "독서실창업이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루고 이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 측은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창업주나, 노후 준비를 위해 시작한 창업주도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스터디플래닛은 창업주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달에 한번 지속적인 슈퍼바이저 관리로 안정적인 창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쉬지 않고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운영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보다 유연한 창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업체 관계자는 “‘워라밸’은 전 세계적인 관심사이며, 사람들이 삶을 즐기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트랜드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워라밸’ 키워드에 집중하는 것이 하나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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