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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기의 건강요리] 감기, 독감 뚝! 생활요리 4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식운동가 민형기 원장】

감기,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환절기만 되면 연례행사처럼 감기와 독감을 달고 산다면 잠시 주목하자. 감기, 독감을 똑 떨어지게 하는 생활 속의 치료요리를 활용해보자. 만드는 방법도 쉽다. 누구나 조금의 정성만 들이면 만들 수 있는 감기, 독감 잡는 건강요리를 민형기 자연식운동가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김치 콩나물 밥국 - 독감 바이러스 훌훌 퇴치

【재료】

* 육수 : 건 표고버섯 20g, 건 다시마 10g, 무 100g, 양파 50g, 대파 뿌리10g, 진피(귤 껍질)10g, 멸치 10g

* 김장 김치 150g, 콩나물 50g, 현미 오곡밥 1공기, 김치 국물 한공기

【만드는 법】

1. 물 1.8리터에 육수 재료를 모두 넣고 중불로 한약 달이듯 정성 들여 1시간 이상 오래 끓여 충분히 우려낸다.

2. 육수 물이 끓을 때 김장 김치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고, 끓을 때 콩나물, 준비한 오곡밥을 넣고 서로 어우러질 때까지 끓인다.

3. 마지막으로 대파를 썰어 넣고 한 소금 끓인 후 불을 끈다. 간은 김치 국물로 맞춘다.

* 묵은 김장 김치는 감기, 독감 치료에 가장 이상적이고, 종합 치료 기능성 식품이다. 김치 국물 또한 효소 엑기스로 체내환경을 정화시켜 준다.

* 표고버섯은 독감 바이러스를 격퇴하고 인터페론을 생성한다. 양파, 콩나물은 물론 파뿌리, 진피 달인 물만으로도 독감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 현대오곡밥은 면역력을 높이는 각종 필수 영양소의 보고이며 평소 식생활의 기본으로 삼는다.

* 아침 식사 대신 뜨거운 육수 한 잔을 마시고 땀을 낸다. 밥국은 점심, 저녁 두 끼만 먹고 푹 쉰다.

모듬 과일 샐러드 - 비타민 C 풍부해 자연 치유력 증강

【재료】

* 파인애플, 금귤, 배, 단감, 사과, 방울토마토

* 소스-유자청, 올리브 오일과 유정란으로 만든 마요네즈, 파인애플, 호두, 잣, 옥수수콘, 식초, 소금, 설탕

【만드는 법】

1. 과일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 놓고, 소스 재료는 모두 합쳐 갈아서 섞는다.

2. 준비한 과일을 접시에 담은 후 소스를 얹어 먹는다.

파인애플에 대량 함유된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은 가래를 삭이며 배출을 쉽게 하고 기관지의 염증을 내린다.

금귤은 기침을 진정시키고 발한에 좋으며 가래를 없앤다. 과일 중에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들어 있으며 감기와 독감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감, 토마토에는 비타민 A, B, B2, C가 풍부하며 면역력을 증강시켜 치유력을 강화한다. 유자, 사과에 풍부한 구연산도 독감 치료에 도움이 된다.

모듬 뿌리전 - 기침·기관지염 다스린다

【재료】

* 도라지, 더덕, 연근, 우엉, 무

* 현미찹쌀가루 50%, 우리밀 통밀가로 50%

【만드는 법】

1. 뿌리 채소를 5cm 길이, 5mm 두께로 토막낸다.

2. 찹쌀가루를 준비한다.

3. 통밀가루는 반죽한다.

4. 준비한 뿌리 채소에 찹쌀가루를 묻혀서 반죽한 통밀가루로 전을 붙인다.

도라지에 포함된 사포닌의 일종인 플라티코딘과 플라티코디게닌은 거담, 진해작용이 탁월하고 기침, 기관지염, 인후통에도 좋다. 기침, 독감 치료에 좋은, 많은 성분이 들어있다. 도라지과에 속하는 더덕도 가래를 삭이며 폐의 기능을 강화시킨다. 연근 또한 청심, 진정 작용이 뛰어나 감기, 독감, 치료에 도움이 되며 무는 폐의 나쁜 열을 내려주고 기침을 다스린다.

갈근탕 - 감기·몸살 다스리는 약차

【재료】

*갈근(칡뿌리) 20g, 생강 20g, 감초 6g, 대추 12g

【만드는 법】

생수 1되(1.8리터)에 재료를 모두 넣고 1시간 이상 중불로 달인다.

칡뿌리는 감기, 몸살, 독감에 두루 효험이 크다. 편도선, 인후통, 근육통 등에 효과가 뛰어나고 해열작용이 있다. 생강은 신진대사 기능을 활성화하고 기침, 천식, 해열, 인후통에 좋다. 감초는 청열 해독작용과 모든 재료의 성분을 조화롭게 하며, 대추 역시 폐와 기관지를 도와주며 기를 조절해준다.

민형기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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