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업계탐방] 건강수(水) 쌀국수로 대박 예감 리틀하노이201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8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가격은 착한데 맛도 있고 거기다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리틀하노이’가 쌀국수 좀 먹어본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쌀국수 가격은 고작 3,900원인데 맛은 상상 이상이라는 내용의 온라인 커뮤니티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먼저 먹어본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단기간에 쌀국수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리틀하노이. 리틀하노이가 문전성시 매장으로 거듭나게 된 이유를 더 자세히 알아본다.

건강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리틀하노이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쌀국수는 19세기 말 방직공업이 번성했던 남딘의 공장에서 하루 일과를 마친 노동자들이 고깃국물에 국수를 말아먹었던 것이 그 시초다. 이후 이러한 쌀국수가 대중화되어 베트남 현지인뿐 아니라 베트남으로 여행 온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000년대 초 국내에 첫선을 보인 베트남 쌀국수는 이제 마니아층이 형성될 만큼 인기 음식이 되었다. 따끈하고 깊은 국물과 소화에 부담이 없는 쌀로 만든 국수는 국물을 좋아하고 쌀이 주식인 우리의 입맛을 끌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낮은 칼로리를 자랑해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음식으로 등극했다.

최근 국내 쌀국수 시장에서 무서운 돌풍을 몰고 온 업체가 바로 앞서 소개한 리틀하노이다. 일단 맛에서 합격점이다. 리틀하노이는 베트남 현지인을 조리사로 채용해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쌀국수 맛을 재현해 낸다. 매일매일 특화된 신선한 육수를 조리한다. 주요 메뉴는 소고기양지쌀국수, 닭쌀국수, 완자쌀국수, 하노이볶음면, 파인애플볶음밥, 하노이월남쌈, 하노이짜조, 치즈볼, 새우링, 왕통새우튀김 등 매우 다양하다.

두 번째는 건강한 쌀국수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른 쌀국수집과 달리 리틀하노이는 요리에 쓰는 물이 특별하다. 자화활성 육각수로 조리한다. ▶자화활성 육각수는 ▶수돗물 속 염소 냄새와 녹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기능이 있는 물이다. ▶강력한 자석 사이에 물을 통과시켜 자기 처리한 것이며 이러한 처리를 하면 ▶미네랄 및 음식물에 대한 용해성이 증가하여 맛도 좋고 ▶용존산소량도 풍부해지며 물 분자가 작아서 ▶인체에 흡수도 잘 되고 조리도 빨리 된다.

또한 리틀하노이에 용기만 가져오면 건강한 물 자화활성 육각수를 포장해갈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자화활성 육각수 담은 착한 쌀국수

자화활성 육각수와 더불어 리틀하노이의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바로 착한 가격이다.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고 맛도 뛰어난 쌀국수 한 그릇이 3,900원이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곱빼기 메뉴도 있으며 이것 역시 4900원에 불과하다.

두 명이 쌀국수를 곱빼기로 먹어도 1만 원이 되지 않는 가격이다. 그래서 인터넷커뮤니티의 리틀하노이 탐방 후기에는 ‘가성비 좋은’이라는 수식어가 자주 붙는다.

경기도 안산의 한대앞역점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단체활동과 봉사활동도 왕성하게 해오고 있는 리틀하노이 오세진 교육이사는 리틀하노이에서 쌀국수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먼저 국수를 받자마자 면 아래에 있는 생숙주와 국수를 저어서 섞어준다. 또한 취향에 따라 쌀국수를 매운 칠리소스에 찍어서 먹거나 국물에 넣어서 먹으면 더욱 얼큰하고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귀띔한다.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리틀하노이

리틀하노이는 지금까지 서울, 인천, 부천, 안산, 대전, 전주, 익산, 광주, 목포 등 전국에 40여 점이 창업되었으며 점점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3000~4000만 원대 소자본(보증금, 권리금 제외) 창업이 가능하고, ▶고소득을 올릴 수 있으며, 홀서빙이 필요 없는 키오스코(KIOSCO) 무인주문결제 시스템 운영으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올해 70여 점이 창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와 자화활성 육각수를 사용해 단시간에 쌀국수 마니아의 입맛을 사로잡은 리틀하노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한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이에게 행복한 한 끼를 선물하길 바란다.

정유경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