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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플러스] 치아교정 정확한 치과 진단 후 진행해야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타인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를 좌우하는 것 중에 하나인 치아. 심한 덧니와 고르지 못한 치열, 돌출 입 등은 자칫 부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되 찾기 위해 치아교정을 알아보는 이가 많다.

치아교정치료는 부정교합, 돌출입, 덧니, 토끼이빨 등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치아 문제 해결 효과만 가진 것이 아니다. 한창 성장 과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골격적인 부조화를 바로 잡아준다. 또한 입이 제대로 다물어지지 않아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청결에 대한 문제까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치아와 턱의 정상기능을 되찾고 심미적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치아교정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

<치아교정이 필요한 경우>

◎  윗니와 아랫니가 잘 맞물리지 않는다.

◎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오거나 입술이 돌출되어 있다.

◎  앞니가 벌어져있다.

◎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인다.

◎  아랫니가 앞니보다 나와 주걱턱이다.

위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치아교정을 통해 치아의 기능은 물론 심미성까지 되찾을 수 있다. 그만큼 치아교정치료를 통해 외과적인 수술이나 성형을 하지 않더라도 외모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가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지만 치아교정 특성상 1-2년 정도 긴 시간 동안 치과에 내원해야 하는 만큼 교정치료를 위해 정확한 진단부터 만에 하나 치료 후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 등 다양한 부분을 알아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진의 경험과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 후 교정치료프로그램이 확실히 짜여있는지 따져본 다음 나에게 맞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교정은 부정교합 종류에 따라 인코그니토교정, 설측교정, 콤비교정, 투명교정, 돌출입 교정 등 교정장치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만큼 의료진은 개인의 치아상태와 구강구조, 치열 등을 자세히 파악해 그에 맞는 장치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하며 단순히 심미적인 효과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므로 정확한 치과 진단 후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일 의료진의 진단 및 조언을 따르지 않은 채 무리한 교정을 한다면 각종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아교정기간만 늘어나거나 심할 경우 재교정을 해야 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남치아교정치과 서울플러스 박소라 원장은 ‘치아교정치료는 단순히 삐뚤어진 치료를 가지런히 배열하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발음교정 및 저작기능의 증대를 가능하게 하고 구강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첨단 진단장비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전문의 협진 과 치료 후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등을 꼼꼼히 파악 해야 하며, 치아교정의 경우 장기간 과정이 필요한 만큼 1:1 주치의 제도를 통해 교정 장치시술부터 장치제거, 철저한 사후관리가 되는지 확인 후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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