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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피플] 목, 어깨, 팔 통증 연구에 올인~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어깨통증 치료는 코리아 넘버원이 되고 싶습니다”

약사, 한의사 자격증을 모두 가진 사람! 어깨통증 치료의 새로운 매뉴얼을 만드는 사람! 그래서 어깨가 아픈 사람들의 든든한 구세주가 되어주고 있는 사람!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은 어깨통증 치료의 고수로 통한다.

그것은 그가 어깨통증 치료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다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그는 어깨통증 치료만큼은 코리아 넘버원이 되고 싶어 한다. 실제로 그 목표를 향해 전력투구해온 사람이기도 하다. 일찍이 그는 예견했다. 날로 스마트해지는 세상에서 어깨통증은 예고된 고질병임을. 그래서 시작했다. 어깨통증 연구를 의학적 목표로 삼았다.

그랬던 임상경험이 지금 화제다. 목, 어깨, 팔 통증을 모두 아우르는 어깨통증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수술하지 않고 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을 말끔히 낫게 하는 산실로 톡톡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그 노하우는 과연 뭘까?

약사, 한의사가 되기로 결심하다

의사 아니면 약사!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로망일 것이다.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의사가 되거나 약사가 되거나! 다행히 성균관대 약대에 진학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 초년생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는 갈등했다.

“소화제 주세요!” “두통약 주세요!”

하루 종일 약국에서 크고 작은 증상들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약 처방을 했지만 자꾸만 욕심이 생겼다. 질병 치료를 주도할 수 없는 약사로서의 태생적인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결심했어요. 한의대 공부를 다시 해보자.”

이때부터 낮에는 약사로, 밤에는 수험생이 되어 수능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결국 해냈다. 드라마 허준의 방영으로 한의대 인기가 최고 정점을 찍었던 2001년 지금의 가천한의대에 합격, 늦깎이 한의대생이 되었던 것이다.

매력적인 학문 한의학에 매료되다

비로소 ‘이 길이구나.’ 싶었다는 한의학!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한의학은 이효근 원장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하루 2~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 덕분이었을까? 고촌장학금도 받으면서 한의대를 다녔던 기억은 지금도 이효근 원장에게 뿌듯한 자부심으로 남아있다.

그랬던 그는 지금 개원가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어깨통증 전문가로 자자한 명성을 얻고 있다. 한의원을 개원하면서부터 어깨통증 치료에 사활을 건 때문이기도 하다.

이효근 원장은 일찍부터 “집집마다 있는 컴퓨터와 전 국민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까지 IT기기의 범람 속에서 목, 어깨, 팔 통증은 피해갈 수 없는 고질병이 될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였다. 처음부터 목, 어깨, 팔 통증은 그의 주관심사였다. 주력 연구 분야로 삼았다. 다양한 침법을 연구하고, 약재의 효능도 하나둘 알아냈다.

그것은 결국 어깨박사 이효근 원장의 등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목, 어깨, 팔 통증 치료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진 한의사로 알려지면서 임상에서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는데 그 비결은 과연 뭘까?

단자발침과 끊임없는 연구를 경쟁력으로~

처음부터 오로지 목, 어깨, 팔 통증 연구에 몰두했던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

그 노력은 지금 목, 어깨, 팔 통증 치료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압도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이효근 원장은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단자침법을 구사한다는 점이다.

이효근 원장이 소개하는 단자침법은 침을 꽂아놓고 일정 시간 그대로 두어 경혈을 자극하는 유침과는 다른 침법이다. 침이 뼈까지 들어가게 하고, 그런 다음 돌려서 빼는 침법이다. 고도의 숙련이 필요하지만 이렇게 하면 경혈을 자극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뼈 주변의 신경조직까지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빠른 통증 치료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둘째,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어깨통증을 치료한다는 점이다.

이효근 원장은 한약재 현호색이 근육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사람이기도 하다. 숙대 약대와 손잡고 일궈낸 성과였다. 이 연구논문은 국제저명학술지 SCI에 게재되기도 했다.

또 소목을 이용한 골다공증 약물 특허출원도 냈고, 주두 점액낭염에 대한 궁활탕과 온침의 병행치료에 대한 임상적 증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효근 원장은 “단자침법을 쓰고 끊임없이 연구해서 치료 매뉴얼로 활용하는 접근법은 목, 어깨, 팔 통증에 빠른 치료,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비결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화학적 약제 대신 천연약재를 사용해서 어깨통증을 치료한다는 점, 또 수술과 같은 방법이 아니어서 위험부담이 적다는 한의학적 특성 또한 어깨통증 전문가 이효근 원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주는 비결이 되고 있다.

오늘도 목, 어깨, 팔 통증 없는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 중인 이효근 원장.

그런 그에게 물었다. “목, 어깨, 팔 통증 없이 사는 방법이 있나요?”

이 물음에 이효근 원장은 “목, 어깨, 팔 통증은 첫째도, 둘째도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라며 “항상 가슴을 펴고 시선을 눈높이로 할 것”을 당부한다.

그러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실천지침은 다음과 같다.

1. 컴퓨터 모니터 가운데를 내 눈높이보다 15도 밑으로 한다.

2.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일하는 사람의 경우 중간중간 꼭 스트레칭을 한다.

3. 목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어깨를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면서 올리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면서 내린다. 이 동작을 수시로 하면 좋다.

4. 손목을 짚을 때는 꼭 양손으로 짚도록 한다.

5. 팔꿈치 보호를 위해 물건을 들 때도 한 손보다는 두 손으로 든다.

6. 한쪽 어깨로 자면 안 된다. 천장보고 자는 것이 좋다.

이 같은 그의 주장은 지금 서점가에서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낱낱이 공개한 목, 어깨, 팔 통증의 치료 지침서 <나는 어깨통증 없이 산다>를 펴냈기 때문이다.

어깨통증에 관한 바이블과도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목, 어깨, 팔 통증으로 말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희망의 복음서가 되고 있다.

이효근 원장은 “평소 어깨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은 건강하게 사는 데도 절대적인 조건이 된다.”며 “결코 방치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목, 어깨, 팔 통증에 있어서도 빠른 치료가 빠른 회복을 돕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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