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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장, “ 야관문, 여성에게도 좋아”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세간의 화재가 되었던 야관문은 콩과 식물로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한다.

‘야관문’이라는 이름이 등장한 문헌으로는 청나라때 지어진 본초강목습유가 있으며 “밤에 합쳐진다”로 기록되어 있다. 이는 야관문이 밤에 잎들이 달라 붙었다가 낮에 다시 떨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에서 기인한 이름으로 추측된다.

민동본초에 기록된 야관문의 또 다른 이름인 야합초 역시 같은 의미로 지어진 이름으로 보인다. 이러한 야관문이 밤에 빗장을 푸는 문으로 확대 해석되면서 남성의 정력에 좋은 약초인 것처럼 인식되기도 했다.

제주농장 측에 따르면 야관문이 언급되어 있는 모든 문헌을 종합해볼 때 야관문은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보하고 만성기관지염 같은 기침 증상에 효과가 있는 동시에 붓기를 가라앉히고 혈액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기록 되어 있으며, 동의보감에서도 ‘기침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큰 힘을 나게 해 ‘대력왕’ 이라고도 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제주농장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야관문과 관련된 논문들은 피부노화, 항산화 기능, 피부 재상 효과에 관련된 연구이며 소염작용, 혈당강화, 항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며 “특히 야관문에서 추출된 성분이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여성들에게 좋은 효과를 발휘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관문은 남성들의 전유물로 알려져 있었지만, 플라보노이드, 페놀 등이 야관문의 핵심 영양으로 여성들 또한 건강과 피부미용을 위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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