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 루테인의 효능과 눈 관리법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우리는 눈이 괴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전자기기의 발달로 인해 봐야 할 것도 많고, 누릴 것도 많아 눈이 혹사 당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우리의 눈은 항상 뻑뻑하고 침침하며 충혈되는 경우가 잦다, 눈을 괴롭히는 미세먼지는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이 안구의 각막세포를 직접 자극해 안구건조증, 군날개(익상편 Pterygium), 결막염 등 각종 눈 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안구건조증의 경우,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2013년 안구건조증환자의 증가율은 6.3%씩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인구 100명당 4명이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구건조증이란 눈을 촉촉하게 적셔서 부드럽고 편안한 눈 상태를 유지해주는 눈물층의 양과 질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눈물층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뿐만 아니라 건조한 실내환경과 장시간 콘택트 렌즈의 착용, 스마트폰 사용의 일상화 등이 안구건조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이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을 완화하려면 전자기기를 볼 때는 눈 깜빡거림과 먼 곳 주시하기를 자주 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눈 지압법, 눈 운동 등을 하거나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와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인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같은 녹황색 채소나 고구마, 오렌지, 완두콩, 달걀노른자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것들은 루테인이 많은 음식들이다. 루테인 효능은 우리 눈 속의 황반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중 하나로, 망막의 황반색소 밀도가 줄어들면 눈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는데, 루테인이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고, 망막을 지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눈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루테인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또한 눈의 루테인 함량은 보통 25세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세가 되면 절반이하로 감소하므로 나이가들수록 충분한 루테인 섭취가 필요하다. 

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기란 쉽지 않다. 영양불균형 식단과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졌다면 눈 피로회복제, 눈건강보조제, 눈보호영양제, 시력영양제, 안구건조증영양제와 같은 눈 영양제를 통해 보충할 것을 추천한다.

건강식품 전문회사 스페쉬 측은 "'스페쉬 루테인'은 눈의 피로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고 눈의 영양공급과 건조함 개선에 일조한다. 루테인 복용법은 하루 2번, 한번에 2캡슐을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늘 뜨고 있어야 하는 눈은 피로누적이 가장 많은 장기로 우리 몸에서 노화가 가장 빠르다. 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만지는 것을 삼가하고 외출 후에는 일회용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내는 것이 좋으며 생애주기별로 안과 검진을 받을 것을 제안한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ㅇㅇ 2018-01-29 15:09:14

    건강기능식품도 좋지만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쓰는것도 괜찮을듯 아무래도 직접으로 전자파를 받는거는 눈이니까 더블리츠 안경이 짱짱 좋은듯 건강 패션 둘다 갖춰줌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