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강·라이프
[영양과 건강] 음식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비타민, 종합/멀티비타민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요즘 영양과잉 시대라고 하지만 불규칙한 식사와 인스턴트,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 상태가 심각하다. 특히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적어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병을 막기 위해 멀티(종합)비타민 제품을 경구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의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에서 2008년에 발표한 '건강음식 피라미드"를 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여러 가지 빛깔의 과일과 채소를 껍질째, 씨앗을 포함하여 작은 접시로 세 번을 나눠 먹을 것을 권장했다.

실제로, 매일 규칙적으로 과일과 채소를 먹기란 쉽지 않다. 또한 현재의 과일과 채소는 약 50년 전에 비해 영양소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미국과 영국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10년 전 토마토는 1950년대의 토마토에 비해 비타민 함유량이 현저히 줄어 비타민 A의 경우 11000 IU에서 623 IU로 줄고, 비타민C는 23에서 19.1로 줄었다. 심지어 감자는 비타민A가 아예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50년 전에는 1년에 한 번 경작을 했지만 지금은 다작을 하면서 토양에 영양분이 적어 충분한 영양을 빨아들이지 못한 열매에도 영양분이 적게 함유된 것이다. 이처럼 대량생산으로 인해 척박한 땅에서 자란 현재 재배되는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의 영양은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져 있다.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려면 과거에 먹었던 양보다 2~3배의 양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규칙적으로 과일과 채소를 먹기도 쉽지 않은데 거기다 양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노화로 인해 영양의 흡수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40대 이후가 되면 위산 분비량이 떨어져 비타민의 흡수율이 줄어든다. 그리고 50~60대가 되면 질병 때문에 약물 복용을 하게 되는데 이 약물이 영양소를 파괴하기도 한다. 따라서 중년 이후 약물을 복용한다면 내 몸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 멀티(종합)비타민의 도움이 필요하다.

처음 비타민을 접한다면 여러 가지 비타민이 이상적인 비율로 들어있는 멀티(종합)비타민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한가지 영양소를 과다하게 복용하면 상호작용으로 다른 영양소가 결핍이 되기 때문이다. 시중에 종합 비타민 순위에 오른 비타민 종합 영양제, 천연 멀티 비타민을 선택하고, 비타민 선택 시 나이와 성별을 구분한 남자 종합 비타민, 여자 종합 비타민, 어린이 종합 비타민 제품을 선택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페쉬 '멀티(종합)비타민'은 남녀노소 간편하게 항산화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관리하고 성별, 연령별로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제품이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엔에프메딕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