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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건강] 영양과잉 시대? 구멍 뚫린 영양관리는 영양제로 보충해야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평소 세끼 식사만 잘 하면 영양제는 따로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운동은 고사하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매번 영양의 균형을 생각해 식사나 간식을 챙기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질병 등의 이유로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나, 식습관의 문제로 일부 영양소가 결핍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영양제로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그 외에도 성장기, 노년기, 임신, 다이어트 등 일부 영양소의 결핍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별도로 영양제의 보충이 필요하다.

비타민의 경우 하루 섭취량이 평균 필요량에도 못 미치는 비율이 높다고 한다. 고기 위주의 식사나 인스턴트 음식의 선호, 열을 가하는 음식 조리법 등이 비타민의 섭취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로 누적, 빈혈, 안구 건조증, 골다공증, 노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영양의 불균형은 면역력을 약화시켜 감기나 만성비염, 수족구병, 대상포진 등의 질환에 걸리기 쉽고, 결막염 등이 발병하기 쉽다. 흔한 예로 눈 떨림이나 근육통증, 혈압상승, 다리경련 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해서다. 혈액 내의 마그네슘 농도가 떨어지면서 다른 무기질의 균형을 떨어뜨려 근육 수축과 이완에 장애를 일으키면서 경련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에서 최적의 건강상태 유지 및 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소별 섭취 수준을 제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의하면 에너지 및 다량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8종이 있으며, 비타민 A, D, C 등 13종과 칼슘, 인, 아연 등 15종을 섭취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는 음식을 통해 이를 매번 섭취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영양제와 같은 고함량 건강기능식품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는 어린이부터 60대 이상까지 각 연령과 성별을 맞춘 비타민과 피로회복비타민,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간에 좋은 비타민, 눈 비타민, 골다공증 비타민 등의 기능을 가진 멀티비타민, 홍삼, 오메가3, 비타민D, 마그네슘 등이 함유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여러 영양제 종류 중에서 부족한 영양소가 뭔지를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영양제 제품을 골라 마그네슘 영양제, 아연 영양제 등 특정 성분이 충분한 용량으로 들어있는지 확인 후에 복용을 하며, 특정 영양소 결핍에 대한 보충 용도보다는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영양소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면 종합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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