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소아 아토피, 피부 속에 비밀이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인구의 5~15% 가량이 경험하는 아토피. 병을 앓는 환자 수는 늘어나지만 그에 대한 지식과 인식은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아토피 치료에 사용되는 약이 독하다거나 약의 내성이 생기는 것을 우려하여 아토피 치료를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주로 아동기에 발병하는 아토피 피부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증과 건조증이다. 라틴어로 '괴상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쉽게 낫지 않고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속적인 가려움과 피부 건조증은 피부를 자극해 피가 나거나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몇몇 아동의 경우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손을 이용하여 가려운 부위를 박박 긁기도 한다. 이로 인해 피부에 진물이 나고 발진이 생기며 가려움으로 인해 밤잠을 설치거나 학습에도 지장을 받기도 해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아토피는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 질환이지만, 고질적인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아닌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키는 신체 내부의 문제를 바로잡는 것으로 아토피를 쉽게 극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서울 강남구 역삼에 위치한 스마트페이스한의원 신성엽 원장은 SAF(피부재생물질)를 손상도에 따라 3~7일 주기로 직접 피부에 도포하여 피부의 손상층을 정상적으로 복구하고 깨끗하고 맑은 새살이 차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하고,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안전한 아토피 해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 원장은 "해독과 순환, 재생이라는 3단계로 이루어진 통합 피부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뿐만 아니라 신체 전반의 순환장애를 바로잡고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의 자가치유력을 높여 아토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끈다"고 원리를 설명했다. 통합피부치료프로그램은 피부의 기열 순환을 방해하는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까지 있어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물론이고 얼굴과 신체라인까지 바르게 잡아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신 원장은 "아토피 치료는 신체 내부의 순환장애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지만 인스턴트 식품을 지양하고 면제품을 사용하고, 실내 공기가 깨끗하도록 유지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 또한 중요합니다." 귀띔했다.

이어 신 원장은 "자녀 또는 성인이 아토피로 인한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통합피부치료 프로그램 및 SAF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