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식품
환절기 건강 지킴이, 예천엿 ‘마시는 도라지엿’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환절기가 되면 기침소리와 함께 도라지즙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도라지의 항염성분이 기관지에 좋기 때문일 것이다. 물 맑고 공기좋은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경북 예천군에는 특별한 도라지즙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예천군 용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예천엿은 지난 9월, 첫 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도라지즙과는 차별화 된 '마시는 도라지엿' 을 선보이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장경재 대표가 도라지엿의 주 재료인 약도라지를 직접 농사지은 것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평가다.

도라지 농사를 지을때도 제초제를 포함한 화학적인 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그렇게 수확한 약도라지들은 손수 깨끗이 세척을 하여 9시간동안 중숙과정을 거쳐 건조시켜 제품을 생산한다.

약도라지와 함께 생강, 감초, 대추 등 한약재를 첨가해 도라지즙을 만들고 거기에 직접 농사지은 쌀로 만든 쌀조청을 첨가해 '마시는 도라지엿'을 탄생시켰다. 쓴 맛을 제거하기 위해 합성 첨가물이나 인공 감미료를 첨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농업회사법인 ㈜예천엿에서는 쌀조청으로 쓴맛에 대한 고민도 해결하고 목넘김을 부드럽게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장 대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우리 몸에 이로운 식품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