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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갓속농장 표고버섯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임병근,이인덕 부부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면역력을 기르는 데 좋은 식품들은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식탁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음식이 바로 버섯이다.

그 중에서도 말린 표고버섯은 생 표고버섯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말린 표고버섯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재료로 꼽힌다.

갓속농장은 전국에서 10여 개 남짓한 유기농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농가로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인증되어 예천 지역에서도 6차 산업 농가로 주목 받고 있으며, 소백산의 참나무 원목만을 사용하여 산 속 소나무 밑에서 자연 재배방식으로 표고버섯을 생산한다.

또한,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인위적인 수분 조절을 하여 빨리 키워 판매하는 방법이 아닌 자연재배를 고집하고 있다. 이렇게 수확된 표고버섯은 단단한 육질과 진한 버섯의 향을 느낄 수 있고, 보관기간 또한 길다는 장점이 있다.

상품의 우수성을 인증받은 갓속농장의 표고버섯은 의성한방병원에서 경옥고 제조 원료로 사용하고, 약선요리로 유명한 풍기 약선당에서 요리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임병근,이인덕 부부는 "농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수확체험과 함께 즉석에서 고기와 함께 구워먹을 수 있는 버섯을 나눠주는 등 푸근한 시골의 인심을 전하고 싶다"며 그 마음을 담아 시간이 날 때마다 손님이 쉴 수 있는 버섯모양의 황토집을 손수 짓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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