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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악화되기 전 비수술 통증치료인 프롤로 주사로 개선 기대할 수 있어"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최근 일상생활에서 바르지 않은 자세, 생활 습관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한 혈액순환 저하, 근육조직의 경직까지 더해져 허리 통증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과거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연령대가 50대 이상이 대부분 이었다면, 최근에는 장시간의 업무 △바르지 않은 자세와 생활습관 △과격한 운동 및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행동이 원인이 되어 20~30대 에서도 흔하게 허리 통증 환자들을 볼 수 있다.

평균적으로 고령의 환자들의 경우 건강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적극성을 가지는 반면 저 연령대 환자들의 경우 치료에 대한 거부감 및 업무로 인한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병원 내원을 미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허리 통증의 경우 장기간 방치하고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추후 증상 재발 및 퇴행성 변화, 디스크 등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것은 전 연령대에 해당되는 사항으로 초기(급성기)에 전문 의료진의 검사 결과에 따른 진단과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하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약물치료 △운동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 에서도 허리통증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면 신경차단술 △ 증식치료 등의 주사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프롤로 인대 강화 주사나 DNA주사 등의 증식치료는 손상된 인대나 힘줄 조직이 빠르게 재생되도록 도와주는 치료로 10~15분 정도의 짧은 치료시간과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 하다는 점에서 고 연령층의 허리통증 환자들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치료방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 안진모 원장은 “최근 전 연령층에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은 만큼 통증 치료도 중요하지만 허리통증의 근본적 치료 및 재발방지를 위해 증식치료는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허리통증 질환은 적절한 치료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꾸준한 스트레칭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허리 질환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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