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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한의원 박연경·박치영 원장, 곤지름 치료 임상 논문 등재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생기한의원 네트워크가 11월 24일에 발간된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30권 4호에 여성 곤지름 환자의 한의학적 치료 성과에 대한 논문을 등재했다고 7일 밝혔다.

논문에서는 여성의 항문과 생식기에 동시에 발생한 곤지름, 즉 콘딜로마(Condyloma)에 대한 한방치료의 효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생기한의원 박치영(左) 박연경(右) 원장

박연경 원장은 “여성 곤지름 환자 중 항문과 생식기에 동시에 발생한 특수한 케이스를 대상으로 했다. 이러한 곤지름 연구 논문이 그동안 국내외를 통해서 드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한의학적인 곤지름 치료가 유의미하며 효과성이 있음을 뒷받침해주는 근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에게서 발생한 곤지름은 조기에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서 재발이 없도록 회복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성 곤지름 치료에 접근해야 한다”며 “또한 곤지름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과의 관련성이 밝혀져 있기 때문에 더욱 곤지름 치료가 중요하다. 단순한 외과적인 제거 시술을 통해서는 반복적으로 재발되기 때문에 근본치료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연경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부인과 전문의를 수료했다. 대학원 박사 과정을 통해서 계속해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는데, 그동안 유수 학회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현재 생기한의원 강남역점에서 여성들의 유두 습진과 생식기 피부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를 하고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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