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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연세병원, 29일 ‘환우 및 일반인 위한 갑상선암 건강강좌’ 성료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은평연세병원(병원장 서진학)이 지난 29일 오후 2시 은평연세병원 지하 3층 가온마루대강당에서 '환우 및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건강강좌는 환우 및 일반인들에게 갑상선암의 치료 및 관리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은평연세병원 갑상선센터의 이승철 진료과장이 연단에 올라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갑상선암의 종류부터 증상과 진단, 치료법 및 관리 등 갑상선암의 모든 것을 다양한 임상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여 건강강좌에 참여한 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갑상선암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질환 중에서도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기발견 시 완치율이 높아 ‘착한 암’이라고도 불린다.

은평연세병원 이승철 내분비외과 진료과장은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다소 서서히 진행되지만 기도나 식도 등의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경우는 생존율이 현격히 낮아진다. 갑상선암 역시 암일 뿐 결코 착한 암이란 없다”고 조언했다.

이어 “갑상선질환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개인에 맞는 치료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을 통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발견을 위해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병원은 서울 은평구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대장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의 건강강좌를 개최하여 지역민들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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