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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암 환자가 찾는 요양병원은 따로 있다! 암을 이기는 항암관리가 있는 ‘이곳’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83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청천벽력 같은 암을 진단받으면 대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겪는다. 암 진단 후 충격에 빠져 있다가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부랴부랴 암 치료를 잘 한다는 병원을 알아보고, 수술·항암치료 등 병원 치료를 하고, 퇴원을 하고….

그 다음은?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암 환우가 막막해 한다. 효과적인 암 치유를 하려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다. 그럴 때는 항암케어 전문 요양병원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많은 암요양병원 중 암 환우들의 입소문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요양병원을 소개한다.

항암관리의 특별한 비밀

서울에서 1시간 남짓 떨어진 춘천시 서면 안보리에 위치한 암스트롱요양병원. 소나무와 잣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산기슭에 자리 잡은 이곳의 일상은 좀 특별하다. 병원 뒤에 있는 잣나무 산책길로 꼬리 물 듯 들어서는 암 환우들, 풍욕장에서 남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암 환우들, 병원 앞마당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암 환우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놀라운 점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암 환우답지 않게 표정이 하나같이 밝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암스트롱요양병원의 항암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암에 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것이 먼저인 이곳만의 항암 맞춤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1. 양방 & 한방 & 자연요법 통합진료로 치료 효과 극대화

통합의학암센터를 운영하는 암스트롱요양병원은 한의학과 현대 의료기기를 통합하여 양한방 협진 진료를 신조로 한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진료하고 모든 진료시스템 역시 철저히 암 환우 위주로 운영된다. 통합의학암센터에서는 영양요법, 자연대체치유 등 환자 개개인에 맞춘 통합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 입원한 암 환우들이 하루에 한 번은 꼭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셀시우스 4방향 고주파 온열치료기를 도입해 종양세포의 실시간 온도, 열 체크로 표적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치료기로 정상세포를 제외한 저산소증과 낮은 PH상태의 종양세포를 선별하여 손상시킨다. 악성 종양세포의 세포 복구 메커니즘을 억제하며 단백질 열 쇼크를 통해 단백질 변성과 세포 고사를 유도하고 악성 종양 내의 혈관 재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고압산소치료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암세포는 산소가 적은 상태를 좋아한다. 고압산소치료를 통해 건강한 산소를 다량 공급하면 인체 내의 산소 농도가 올라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2. 암, 자연에서 물리치르리랏다!

피톤치드가 가득한 빽빽한 잣나무 숲에 있는 암스트롱요양병원의 풍욕장은 이곳의 암 환우들이 특히 좋아하는 장소다. 풍욕은 대기요법이라고도 하는데 피부 호흡을 통해 몸속 독소를 해독하고 공기 중의 산소를 체내에 흡수하는 자연요법 중의 하나다. 암 환우들은 이 풍욕장에서 풍욕은 물론 니시의학에서 나온 붕어운동, 모관운동, 합장합척운동 등을 하며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있다.

이밖에도 소나무와 잣나무로 둘러싸인 천혜의 산책로, 춘천옥과 숯으로 지은 황토찜질방, 순수한 황토벽돌을 사용한 황토병실 등도 암 환우의 사랑을 받고 있다.

3. 자연 식단으로 자연치유력을 높이다!

병원에서 운영하는 유기농 텃밭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이용해 환자의 증상이나 암종에 따른 식이처방과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공하지 않은 천연의 식재료로 양념을 최대한 넣지 않고 요리한 진짜 자연식을 먹을 수 있다.

4. 울던 암 환우를 웃게 하는 이곳

환자의 몸을 고치기 전에 마음을 고치는 곳이라는 설립 이념을 따르고 있다. 그에 걸맞게 웃음치료, 미술치료, 영적치료(원내 목사 상주) 등을 통해 암 환우가 마음 편히 암 치유에 전념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암스트롱요양병원의 진가는 ‘암스회’라는 모임이 증명한다. 암스회는 2010~2012년쯤 발병하여 암스트롱요양병원에 입원하여 꾸준한 관리를 받고 호전된 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퇴원한 암 환우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이다. 암스트롱요양병원 홈페이지에는 암스회 회원 외에도 완치한 암 환우들이 글을 남겨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항암케어 한길만 보고 걸어온 암스트롱요양병원은 암은 강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약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아는 것 같다. 그래서 암 환우의 면역력을 더 강하게 하고, 암을 이겨낼 더 강한 마음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다.

정유경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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