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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로 생긴 쌍꺼풀∙앞트임 흉터, 레이저로 지울 수 있어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외모가 중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성형수술을 받는다. 성형수술이 증가하는 만큼 성형 후유증으로 병원을 찾는 수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후유증 중 하나가 흉터다.

흉터 중 쌍꺼풀과 앞트임 흉터는 눈 주위의 인상에 영향을 미친다. 쌍꺼풀 수술의 경우 피부 결이 부드럽지 못하고 눈을 감았을 때 눈에 띄기 때문에 눈을 깜박거릴 때 어색해 보일 수 있다.

과하게 앞트임을 할 경우도 흉터 부위에 색소침착이 남거나 튀어 오르고 파이는 등의 흉터가 남는다. 과거에는 성형흉터를 또다시 재수술을 통해 교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레이저 장비의 비약적인 발달로 인해 수술 없이 레이저로 흉터를 치료하는 시술적 치료가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신촌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성형 흉터는 크게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는 초기 흉터 예방 치료가 가능하고 상처가 아물고 흉터가 남았을 때는 흉터 집중치료로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초기 흉터 예방치료는 아직 완전히 성숙된 흉터가 되지 않는 전단계인 프리스카(pre-scar)단계에 적합한 치료방법이다.

성형 후 2주 ~ 2달 사이 초기 흉터에 혈관레이저를 사용하여 치료하면 흉터 부위의 붉은 기를 감소시키고 앞으로 생길 흉터의 크기를 크게 줄이는 예방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후 상처가 아물어 완전히 흉터가 되었을 때는 ‘핀홀법(pinhole method))’을 이용한 흉터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핀홀법’은 흉터의 표피에서부터 진피까지 레이저로 촘촘하게 구멍을 뚫어 피부의 자연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특히 레이저가 진피 내 충분한 깊이로 침투하여 재생 효과가 크지만 레이저 빔의 크기가 가늘고 촘촘하여 주변 정상 피부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핀홀법을 시행하면 흉터로 변색된 피부의 색과 질감이 주변 정상 피부와 유사하게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흉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혈관 증식이 과다하게 이루어져 크기가 커지고 변형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발생 초기 단계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면서 “흉터는 반드시 유형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을 적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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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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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미 2017-09-15 08:20:45

    레티져후에 일상생할 할수있나 요 색소가켈로이드성 이라는데 붉은보라색이 춥거나 하면 색이짙어짐 시술을했는데 피부색이 안돌아오는데 외출하기가 여르에도 긴팔을 입어야되고 시대가변해도 한숨 만 우울합니다   삭제

    이엔에프메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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