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보청기 전문그룹 웨이브히어링(대표 송욱)은 국내 미술발전과 미술인들의 권익을 지원하고 한국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회장 이범헌)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청기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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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이벤트는 한국미술협회의 “한국미술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한국미술협회는 국내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4만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단체로 회원의 40% 이상이 60대 이상으로. 보청기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보청기 가격이 하나에 평균 2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높아, 구매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업체 관계자는 “보청기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통해 한국미술협회 회원 중 보청기 양측이 필요한 회원에게는 하나 구매시, 하나를 더 제공하는 이벤트와 가족 중 한분이 구매시 다른 가족분께 보청기 하나를 추가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 만큼 추석을 맞이하여, 부모님의 청력재활을 위한 추석 선물로 큰 인기를 몰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회원의 경우 전국 10개의 웨이브히어링 직영점에 가서 협회 회원증을 제시하면, 1+1 이벤트가 적용된 가격으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의 대상자는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및 협회 임직원의 직계가족으로 한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웨이브히어링 고객센터나 웨이브히어링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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