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뜨라이프코리아, 차가버섯 가정의 달 이벤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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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자
승인 2017.06.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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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차가버섯 추출분말 전문기업 아르뜨라이프코리아는 5월 한 달 동안 진행되었던 가정의 달 이벤트를 6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이벤트는 “소비자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단 4일만 추가로 진행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 측은 이번 이벤트는 아르뜨라이프의 대표 상품이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리미엄 제품 구매 시 최대 33만원 상당의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고 있으며, 추가로 구매 금액의 10%가 적립되어 차후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예: 1kg 제품 구매 시 200g 추가 증정 + 적립금 13만원) 더불어 편리한 음용에 도움이 되는 전용물병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고 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약리버섯이다. 시베리아의 혹독한 기후를 이겨내고 10~15년 동안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몸집을 키운 것을 최고로 평가한다. 러시아 시베리아 톰스크 주에 위치한 아르뜨라이프 사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2003년 세계 최초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한 제약회사다.

현재 한국 법인 아르뜨라이프코리아가 독점계약을 맺고 매월 생산된 신선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국내로 전량 수입 및 유통하고 있다.

관계자 측은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는 6월 4일까지만 진행되기 때문에 차가버섯 제품 구매를 염두하고 있는 소비자께서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뜨라이프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스토어팜 아르뜨라이프코리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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