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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7세까지 시력 완성돼...어릴 때부터 신경써줘야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특히 엄마들은 칭얼거리는 아기들에게 스마트폰을 주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아직 시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기에게 스마트폰 등 전자매체를 주 보여주는 것은 시력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기의 시력은 태어난 후 1세까지 급격히 발달하고, 6~7세가 되면 성인 수준과 비슷한 1.0에 도달한다. 이 시기에 완성된 눈 발달은 평생을 좌우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또렷하게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눈 발달 및 건강을 돕는 데 좋은 영양소는 다음과 같다.

아세로라, 딸기, 블루베리, 빌베리는 비타민C 및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눈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베리류는 과량 섭취할 경우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단백질은 성장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단백질이 우리 몸속에서 소화되는 단위인 필수아미노산을 섭취해주면 눈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필수아미노산은 우리 몸속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아미노산으로 음식으로만 섭취해야 한다. 특히 아기는 어른과 다르게 히스티딘, 아르기닌도 필수 아미노산에 포함이 되어 함께 섭취해주면 도움이 된다.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타우린은 시력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징어나 문어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어렸을 때는 부족하면 시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성분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모유나 분유 속에서 타우린을 섭취할 수 있다.

어렸을 때 시력이 완성되는 아이들을 위해 눈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챙겨주는 것은 어떨까.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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