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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숨기고 사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인가?,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침묵하는가?,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인가? 모두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이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상처 투성이다. 그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유은정 원장은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주변인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사람과 상담했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에서 알려주고 있다. 

유은정 원장은 이렇게 말한다. "거절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 번쯤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타인에게 집착하고 혼자 상처받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상담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자신이 주인인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담겨있다. 상처받는 이에게 마음을 더욱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이 될 것이다.

전용완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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