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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늄락테이트, 아토피치료 성분으로 주목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시행했다.

추가 변경된 품목들 중 타로암모늄락테이트로션 12%를 심상성어린선에 급여로 인정한 것이다.

심상성어린선은 뱀 허물처럼 피부결이 하얗게 일어나 ‘비늘증’이라 부르기도 하는 증상으로, 건조한 계절이 되면 더욱 심해진다.

보건복지부 측 설명에 따르면, 심상성어린선의 치료제로 타로암모늄락테이트로션 12%의 효능을 교과서, 국내외 허가사항, 임상논문 등을 참조해 급여로 인정했다.

타로암모늄락테이트로션 12%의 주요성분은 암모늄락테이트로 유럽에서는 이미 어린선 뿐만 아니라 아토피, 극심함 건조증 등의 피부질환에 사용되고 있는 검증된 성분이다. 이와 더불어 효과 또한 임상논문 및 관련학회에 알려져 있다.

암모늄락테이트 성분은 젖산이라고 불리는 유당계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피부보습 및 지질층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성분이 함유된 약제는 명인제약회사에서 수입하는 타로암모늄락테이트로션 12%가 있고, 포르투칼의 제약회사인 메딘파사가 개발한 세라톱(암모늄락테이트6%)이 있다.

세라톱은 바디로션으로 화장품기준의 최대허용량인 암모늄락테이트6%를 함유하고 있는 아토피 치료용 바디로션으로, 현재 KKC(주)가 수입하여 포레스트몰이 유통하고 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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