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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기의 건강요리] “암·당뇨·고혈압 다스린다” 면역력을 먹는 자연치유 밥상(전체식편)2012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식운동가 민형기 원장】

암, 당뇨병, 심근경색이나 고혈압, 어깨 결림, 요통, 류머티스관절염, 변비 등은 몸의 면역력 저하가 근본 원인입니다. 또한 면역력이 저하되면 치유력이 작용하지 않아 질병이 쉽게 낫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질환 또한 면역력의 저하로 보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는 감기 역시 중병입니다. 모든 질병이 면역기능의 장애 때문에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 호에는 말 그대로 면역력을 먹는 귀한 식단을 소개하겠습니다. 면역력을 만드는 식단의 기본은 영양의 균형입니다. 전체식품이 가장 이상적인 완전 영양 균형식입니다.

대표적인 전체식품인 현미를 비롯하여 통밀, 통보리, 콩과 같은 잡곡과 깨 등은 싹을 틔워 자손을 번식시키는 하나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어 영양소가 빈틈없이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머리부터 꼬리까지 뼈째 모두 먹을 수 있는 작은 생선과 잔 새우 등도 전체식품입니다. 도정하고 가공한 부분식품에서 얻을 수 없는 영양소를 전체식품으로 섭취하여 고귀한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원동력입니다.

맛과 소화가 뛰어난 이상적인 전체식 발아7곡 잡곡밥

● 일반적으로 통곡이 발아하게 되면 자손 보존을 위해 단단하게 감싸고 있던 외피가 부드러워지면서 각종 영양소가 맹렬히 증폭된다.

● 통곡상태에서 숨죽이고 있던 다양한 생명물질들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영양소가 활발하게 생성된다.

● 4시간 정도 깨끗한 생수에 담가 불린 다음 밥을 지으면 맛과 영양분이 더욱 증가한다.

● 현미 50%, 찹쌀현미 10%, 콩과 팥 10%, 나머지 잡곡 30%의 비율로 혼합돼 있는 것이 적당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친환경, 유기농을 택하는 것이다.

새로운 차원의 오행 치유 전체식 - 발효 오색현미가래떡

● 오색현미는 일반 현미, 현미찹쌀, 녹색현미, 붉은 현미, 검은 현미를 말하며, 하늘이 내린 오색오행 전체식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청미래에 오면 발효시킨 오행오색현미를 만날 수 있다.

● 발효과정을 거친 오색현미는 최상의 치유식이며 완전식품이다.

● 발효오색현미 30%와 발아7곡 70%를 생수에 6시간 이상 불린 다음 가까운 떡방앗간에 가서 가래떡을 주문한다.

● 주문한 떡이 오면 한 번에 먹을 양을 소포장해서 냉동 보관해 필요할 때 꺼내 먹으면 된다.

● 냉동된 떡은 찜기에 쪄서 현미조청을 찍어먹거나 가족들과 현미고추장 떡볶이로 요리해 먹으면 그것이 바로 면역력이다.

심·뇌혈관질환을 위한 전체 치유식 - 메밀싹 청국장 메밀전병

● 메밀가루로 전 반죽을 한 다음 사각팬에 넓게 전을 만들어 메밀 청국장으로 김밥처럼 말아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담는다.

● 메밀은 심·뇌혈관질환, 당뇨에 특효인 루틴 등이 다량 함유된 식품이다. 메밀싹에는 그 성분이 5배 이상 증가되어 있다고 한다.

● 메밀과 메밀순은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전체의 만남이고 청국장의 상생작용도 놀랍다.

● 메밀순은 구입해도 좋으나 집에서 재배하는 것이 쉽고 바람직하며 샐러드로 활용해도 좋고 메밀가루와 섞어 전을 만들어도 훌륭하다. 이것이 전체 치유식이다.

만병을 이기는 창조적인 발효 전체식 - 생 콩나물 새싹 물김치

● 만드는 방법은 일반 물김치 담그는 방법과 동일하다. 무와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현미찹쌀풀, 간 마늘, 간 생강, 고춧가루를 준비한 재료와 섞어 놓은 후 생수를 붓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치유식이므로 모든 재료는 유기농이 기본이며 소금도 죽염을 사용하면 면역력이 배가 된다.

●상온에서 2일간 발효시킨 후 냉장고에서 10여일 숙성시키는 것이 포인트. 콩나물 비린내가 사라지고 상큼한 물김치로 탄생한다.

●이 진화된 새로운 차원의 음식을 통해 발상의 전환과 창조성이 각 가정의 밥상에서 꽃피기를 기대한다.

●잘 숙성된 콩나물 김치 국물을 생수 2배로 희석하여 하루 한 컵 정도 마시고 현미국수를 삶아 말아 먹으면 별미다.

민형기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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