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제스트 | 정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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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네즈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 모델_ 송혜교. |
잠을 푹 잔 날은 피부가 매끄럽고 생기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날은 피부가 거칠고 푸석푸석해진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잠을 잘 자는 것이 바로 동안 피부의 비법인 셈이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매일 숙면을 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피부만큼은 마치 8시간 푹 잔 듯한 컨디션으로 만들어주는 슬리핑 마스크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잠을 자는 동안은 피부가 수분과 영양을 흡수하는 최적의 시간이기 때문에 일명 ‘피부의 골든타임’을 활용한다면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할 수 있다.
피부 재생시간으로 알려진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는 피부의 골드타임이다. 이 시간대에슬리핑 마스크를 세안 후 바르고 자면 동안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밤사이에 피부에 풍부한 유효 성분을 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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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네즈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 |
▷라네즈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는 잠자는 동안 무너져가는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주며, 피부 속 깊이 작용하여 다음날 아침 탄력 있고 어린 피부를 선사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큰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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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네즈 ‘타임프리즈 페이스핏 롤러’ |
▷보다 빠르고 집중적인 탄력 케어를 원한다면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꾸준히 페이스라인 마사지를 하면 좋다고. ‘페이스-핏 롤러’는 비대칭 형태의 롤러로 볼 위쪽의 넓은 면과 턱 라인을 효과적으로 잡아준다는 평가다. 페이스-핏 롤러로 5분간 마사지한 후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를 바르면 다음날 아침에 탄탄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니 참고하자.
정혜숙 기자 chsook42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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