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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여드름 뿌리뽑는 미용요리 4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윤말희 기자】

【도움말 | 요리연구가 박희순 원장】

여드름을 사춘기 한때 지나가는 청춘의 심벌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50대에서도 나타나는 대표적인 염증성 질환이다.

채소와 과일 그리고 적절한 곡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여드름 예방에 필수. 식생활 관리로 여드름을 예방할수 있는 미용요리 4가지를 소개한다.

상추 겉절이 - 소화기 질환으로 인한 여드름에 효과

【재료】

상추, 피망, 대파, 당근, 마늘, 잣.

【만드는 법】

① 상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4~5cm 길이로 손으로 찢는다.

② 당근은 꽃 모양, 피망은 원형으로 깎는다.

③ 소스는 간장 4TS, 다시물 2TS, 조선간장 2TS, 고춧가루 1TS, 식초 1TS, 들깨 가루 반 스푼,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준비한다.

④ 상추 위에 준비한 소스를 살짝 뿌린다.

상추는 비타민 A가 많아 표피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변이 잘 배출되게 하며, 소화를 촉진시켜 위 장애로 인한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단, 상추는 많이 먹으면 눈이 어두워지며, 자주 먹으면 눈에 통증이 생기므로 안질이 있는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대파와 피망은 비타민 C가 풍부해 여드름이 났던 자리의 색소 침착을 예방한다.

잣 역시 천연식물성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노폐물 제거에 탁월하여 여드름 개선에 좋다.

고마 드레싱과 야채 샐러드 - 피부에 좋은 비타민이 풍부

【재료】

메밀싹, 홍피망, 교나, 당근, 양상추, 적채.

【만드는 법】

①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다.

② 고마 드레싱 소스는 식초 2TS, 식용유 3TS, 들깨가루 1TS, 후추 약간, 양파즙 조금, 소금을 넣어 준비한다.

③ 야채 위에 고마 드레싱을 뿌려 접시에 담아낸다.

메밀싹은 생동감을 주는 필수 아미노산과 피부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및 비타민 B1, B2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가꿔준다.

교나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고 향이 독특하다. 카로틴이나 비타민, 칼슘, 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도 좋다.
적채는 붉은 양배추의 일종으로 혈액을 맑게 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이며, 주근깨, 여드름, 기타 피부병 등에도 유효하다.

스터프트 두부선 - 맛도 영양도 최고인 여드름 개선식

【재료】

두부, 마늘, 오이, 당근, 청피망, 홍피망, 양파.

【만드는 법】

① 두부는 사각으로 썰어 가운데를 스푼으로 파준다.

② 오이, 당근, 청피망, 홍피망, 양파를 곱게 다져서 두부의 중앙에 넣어준다.

③ 양념은 간장 2TS, 소금 1TS, 참기름, 후추, 설탕을 넣어 준비한다.

④ 두부는 그대로 찜통에 살짝 쪄내고 위에 소스를 뿌려준다.

스터프트란 주 재료의 속을 도려내고 다른 재료를 채워서 만든 요리를 말한다. 스터프트 두부선은 두부가 가진 맛과 영양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를 넣은 훌륭한 요리이다.

두부는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 아미노산, 칼슘, 철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좋다. 또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몸을 맑게 해준다. 또한 많은 엽록소와 비타민 C가 들어있어 피부 미용에는 금상첨화이다.

레몬 화채 - 피부에 생기와 탱탱 탄력준다

【재료】

레몬 3개, 정수물(육각수), 설탕, 물엿(꿀), 소금.

【만드는 법】

① 레몬을 소금, 식초로 깨끗이 씻는다.

② 레몬은 0.5cm로 슬라이스 해주고 육각수에 꿀, 소금, 설탕을 넣고 풀어준다.

③ 육각수에 슬라이스 레몬을 살포시 띄워준다.

레몬에 들어있는 비타민 C가 피부에 생기를 주고 미백효과까지 준다. 또한 구연산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노폐물이 신체에 쌓이지 않게 해주므로 여드름을 예방한다. 꿀은 먹거나 바르면 체내에 직접 흡수되어 몸에 좋은 미네랄과 비타민, 유기산을 공급해서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물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매일 충분한 물을 마셔서 소변과 땀으로 소모되는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피부의 건조를 초래하고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윤말희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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