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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건강법] 소화불량, 등결림 훌훌~ 치유요가 4가지200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까치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경희 원장(이경희박사의 자연치유요가원)】

【시범 | 이예은 강사】

소화불량은 먹은 음식을 위나 장에서 잘 받아들이지 못하여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하며 많은 경우에 가슴과 등의 답답함을 동반하게 된다. 이럴 때 등을 두드려주면 트림을 하면서 막혔던 속이 뚫리는 경험은 쉽게 했을 것이다.

이렇듯 척추를 따라 흐르는 척수신경은 각 척추 해당 신경선이 관련 장기와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척추 어느 부위의 근육 위축 등의 압박은 신경기능의 저하요인이 되어 해당 내장기능의 저하의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특히 흉추 6번의 신경선은 위장기능과 관련되어 있어 등의 결림은 위신경의 압박과 동시에 위장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렇듯 골격의 비정상적 아탈구나 변위는 주변근육의 위축과 신경의 압박으로 인한 통증과 더불어, 척추인 경우에는 해당 장기의 기능저하를 초래하게 되어, 인체 전반적인 항상성을 깨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건강한 삶의 장애요인이 된다.

소화불량, 등결림 치유하는 임상요가 4가지

동작①

서 있는 자세에서 깍지를 낀 후 내쉬는 호흡에 고개를 숙이고 깍지낀 손을 높이 올린다. 10초∼15초씩 3회 실시한다.

동작②

기어가는 자세에서 한 손은 쭉 뻗고, 남은 한 손은 겨드랑이 가까이 넣은 상태에서 쭉 뻗은 손과 같은 방향의 다리를 들어 뒤꿈치가 손 가까이 가도록 놓고, 쭉 뻗었던 손을 이제는 하늘 높이 들어 뒤쪽으로 비튼다. 좌, 우 한 번씩 하고 어색한 방향을 집중적으로 10초~15초씩 3회 실시한다.

동작③

2번의 동작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이 동작으로 대체한다. 어색한 방향으로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상태에서 한손은 허리 뒤, 한 손은 사선의 무릎을 잡고 내쉬는 호흡에 허리를 비틀면서 뒤를 본다. 좌, 우 한 번씩 하고 어색한 방향을 집중적으로 10초~15초씩 3회 실시한다.

동작④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서 머리 뒤로 넘긴다. 10초~15초씩 3회 실시하고 내려온다.

이경희 프로필

이경희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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