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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건강법] 고관절 변위 치유요가 3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경희 원장(이경희박사의 자연치유요가원)】

【시범 | 임회옥 강사】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로서, 척추와 골반을 중심으로 한 우리 인체 균형 형성의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절이다. 골반이 척추를 지지하는 큰 그릇모양의 대들보라면 고관절은 그 대들보의 양쪽 끝에서 상지부 안정을 주는 주요부분이다.

고관절 부위의 강하고 탄력 좋은 근육의 중요성은 요통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앉고 서고 할 때나, 무거운 것을 순간적으로 들 때 고관절의 지지하는 힘이 약하거나, 너무 뻣뻣하면 하지가 물건 무게의 일부를 감당하지 못하고 오로지 허리가 무게의 하중을 떠앉게 되어 순간적 허리통증이나 허리인대 손상을 예상할 수 있다.

고관절 주위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는 원인은 젊은 여성들이 하이힐을 즐겨 신는 습관이 있고 하지쪽 근육을 과도하게 스트레칭 하는 춤과 동작을 좋아한다거나, 출산 후 회복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이다.

다음은 고관절 비이상 형태 진단 후 임상요가 치유동작을 구현해보도록 하자.

고관절 변위 치유요가 3가지

동작1

발바닥을 마주 대고 앉아있는 상태에서 무릎이 한 쪽만 뜨는 경우

→뜨는 쪽 무릎만 지그시 누르면서, 내쉬는 호흡에 상체를 바닥 가까이 낮춘다.

(내려간 상태에서 10초간 3회 버티고 올라온다)

동작2

발바닥을 마주 대고 앉아있는 상태에서 양쪽 무릎이 과도하게 뜨는 경우

→양손으로 무릎을 지그시 누르면서 (가능하면 팔꿈치를 편다), 내쉬는 호흡에 상체를 바닥 가까이 낮춘다.(내려간 상태에서 10초간 3회 버티고 올라온다)

동작3

서 있는 자세에서 다리를 붙였을 때 무릎과 무릎 사이가 벌어져 있는 경우

→엉덩이가 바닥에 닿게 무릎을 모아 앉은 상태에서, 가능하면 뒤로 누워 손을 하늘 위로 뻗는다.

(내려간 상태에서 10초간 3회 버티고 올라온다)

이경희 프로필

이경희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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