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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암 환우 보습크림 ‘라플레 스킨케어’ 아세요?2016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어쩌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생사의 기로에서 고군분투 중인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암과의 힘겨운 싸움에서 의지를 꺾게 하는 일이라면 안 될 말이다.

“다른 건 그래도 견딜 만한데 피부가 가렵고 예민하고 건조한 것은 참기 힘들었어요.” 어느 암 환자의 고백이다.

그런데 최근 많은 암 환우들이 겪고 있는 피부 문제를 해결할 화장품이 개발돼 화제다.

이름도 ‘암 환우 보습크림’이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로 예민하고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에 안성맞춤 해결사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암전문병원 염창환병원에서 개발한 ‘라플레 닥터 사이언스 스킨케어(La Fleur DR. Science Skin Care)’가 바로 그것이다.

암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암 치유를 돕는 또 하나의 비밀병기로 떠오르고 있는데 그 비밀은 뭘까?

암 환우와 20년 임상 노하우로~

암 환우와 함께한 지 어언 20여 년! 그동안 수많은 암 환자들과 함께하면서 늘 안타까웠다. 투병 과정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수시로 발생했지만 그중에서 유독 암 환우들이 못 견뎌하는 것이 있었다. 피부 부작용이었다. 독한 항암제, 방사선 탓도 있었다. 피부가 극도로 건조하고 또 예민해졌다.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았다.

많은 암 환우들이 고통을 호소했지만 이 문제는 의료인들 관심에서 한 발 비껴나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암과의 사투에 더 집중해야 했다.

그런데 이 같은 피부 고민이 항암치료에도 적잖은 변수로 작용했다. 좋은 컨디션으로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피부 문제 해결도 시급했다. ‘암 환우들이 겪고 있는 피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암 환우 보습크림으로 명명된 ‘라플레 스킨케어’는 그 고민의 산물이다. 염창환병원에서는 암 환우들의 피부 문제를 해결할 암 환우 보습크림 ‘라플레 스킨케어’를 개발, 암 환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암 환우 보습크림 라플레 스킨케어는?

국내 처음으로 암 환우 전용 보습제임을 표방하고 나선 라플레 스킨케어는 몇 가지 차별화되는 특성으로 인기다.

염창환병원에서 이미지 리커버리센터를 관장하고 있는 채진성 부원장은 “라플레는 기존제품에서 많은 것을 덜어내고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만 넣자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그래서 무자극, 무독성, 무색소, 무향을 대원칙으로 한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그 대신 새롭게 추가된 것은 하나같이 암 환우들의 피부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염창환병원 채진성 부원장은 “라플레 스킨케어는 국내 처음으로 개발된 암 환우 전용 보습제로 예민하고 가렵고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추출물을 사용했다. 카렌듈라 추출물, 강황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의 식물성 추출물을 사용하여 피부의 손상을 예방하고 보습을 도우며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배가시켰다.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만을 사용했다.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 등을 사용하여 뛰어난 피부 보습 및 진정효과를 나타낸다.

▶여기에다 식물의 잎, 꽃, 뿌리, 열매, 줄기에서 추출한 항산화성분의 식물색소인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성분까지 함유돼 있다. 이로 인해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며 피부 면역력 증진에 최고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렇게 개발된 라플레 스킨케어는 부위와 피부 상태, 건조도에 따라 바르는 로션, 크림과 극도로 건조한 손발 부위에 바르는 핸드 풋크림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라플레 스킨케어 등장에 암 환우들 반색

암 환우들과 함께 한 20년 임상경험으로 선보인 라플레 스킨케어는 암 환우들의 건조한 피부 해결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그것은 특히 우리 몸의 최전방 면역기관인 피부의 면역력을 방어하는 방법이기도 해서 그 등장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진성 부원장은 “피부 면역력을 좌우하는 것은 충분한 보습”이라며 “피부 보습이 잘 되면 손상 받은 피부도 빠르게 회복될 수 있고, 각종 자극으로부터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암 환우 보습크림으로 더 유명한 라플레 스킨케어는 암 환우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은혜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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