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제스트 | 정혜숙 기자】
● 강력한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로 인기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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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업그레이드 비첩 자생 에센스 모델 이영애. |
LG생활건강이 궁중 럭셔리 한방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를 출시 7년 만에 처음으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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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업그레이드 비첩 자생 에센스 |
비첩 자생 에센스는 LG생활건강의 후 브랜드가 2009년 선보인 제품으로, 독특한 궁중 비방을 담은 화장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후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할 때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으로, 후를 K뷰티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 반열에 올려놓은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에 선보인 2016 업그레이드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자생력을 선사하는 제품의 주요 성분인 초자하비단을 기존보다 두 배 더 농축해 효능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후 한방연구소의 특화된 기술로 이 성분을 두 배 농축하면서도 포스트잇처럼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을 구현해냈다.
또 천연 코디세핀을 함유한 동충하초와 청정의 상징인 연꽃 성분을 새롭게 함유해 노화의 징후로 나타나는 피부 고민을 전반적으로 케어해 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궁중 한방 처방의 3대 비방에서 비롯된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의 세 가지 처방을 담아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맑고 깨끗한 안색으로 가꿔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혜숙 기자 chsook42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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